국외의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여 환경 분야에서 도움을 주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 캐나다,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을 수입해 보다 더 좋은 양질의 약품을 생산하고 보급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위한 미래에너지원을 개발함으로써 환경오염 유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산업의 변화와 기술의 진보에 따른 소재 및 화학 산업의 변화에 발맞추고 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초일류 소재화학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매년 2천여 종의 신규 화학물질이 유통되고 이런 화학물질은 인간의 생활 필수조건인 의식주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화학물질은 자연적으로 정화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우리 신체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각종 작용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일부 화학 물질이 몸 안에서
인체 호르몬과 유사한 기능을 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환경호르몬 배출은 화학물질이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부작용 사례입니다.
이와 함께 살충제로 대표되는 DDT의 잔류 독성과 입덧 방지약인
탈리도마이드복용에 따른 기형아 출산, 폐유에 포함된 다이옥신에 의한 토양 오염, 냉매로 사용된
염화플루오린화탄소(CFC)에 의한 오존층 파괴, 독극물 유출로 인해 수천 명의 주민이 사망한 인도 유니언
카바이드 공장의 사례처럼 이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피해사례가 사회 문제로 제기되면서 화학산업에 대한
정부와 대중들의 시선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엔케미칼에서는 친환경 화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의 속칭.
가성이란 부식성을 뜻하며 이것이 동식물의 조직을 현저하게 침식하기 때문에 가성칼리 등과 함께
가성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에 해로운 물질을 씻어내어 무해물질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막는데에 주로 사용합니다.
탄산칼슘에 염산을 작용시켜 생성된 용액을 증발시키면 온도에 따라 여러가지 수화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염화칼슘이 만들어지며, 토양을 오염시키거나 부식시키지 않고 눈을 녹이는 작용을 하여 겨울에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설제는 눈의 어는 점을 낮춰 얼지 않고 녹도록 하는 것으로, 염화칼슘이나 소금(염화나트륨) 등이
주로 쓰입니다. 눈은 과냉각상태라 얼음과 물이 섞여 있습니다. 물이 얼음이 되려면 에너지(응고열)가
필요한데 이 열을 제설제가 빼앗아 얼지 않도록 합니다.
무독성 자연물질 화산재 제품으로 환경선진국 캐나다에서 제설 대처제로 사용중인 에코트렉션은 독성과 부식 등 겨울철 각종 환경오염의 주범인 염화칼슘과 달리 무독성 제품으로 환경에 무해합니다. 화산재의 독특한 성분으로 태양열과 마찰열을 끌어들임으로 주변의 온도를 높여 눈의 녹임과 빙판에 흡착기능촉진으로 빙판길 블랙아이스 현상을 방지합니다.
염소이온으로 심각한 부식현상
납(pb), 비소(As), 카드뮴(Cd), 수은(Hg), 크롬(Cr), 구리(Cu), 니켈(Ni), 아연(Zn)과 같은 중금속포함.
염화칼슘의 대량 살포는 환경적인 면에서 전국이 중금속에 오염되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킴
제설 후 미세 분말들은 대기 중으로 부유. 사람들의 호흡기로 침투
포트홀은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에 생기는 국부적인 구멍,
겨울철 눈이 내린 후 살포된 염화칼슘 등이 포트홀 현상을 촉진
수목 피해는 토양이 염류 축적으로 알칼리성화 되어 수목의 정상적인 생리작용을 방해하여
수분이동의 불균형을 초래함.
수목의 뿌리로 흡수된 염류는 치명적인 생리장애를 일으켜 수목의 황화현상과 괴사, 조기낙엽,
신진대사 장애 등의 독성을
나타냄
염화칼슘은 하천의 염소와 칼슘 농도를 높여 미생물의 활성을 떨어뜨리는 등
수질을 오염시키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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